너무 흥분해서 시간도 안 재고 플레이 했네.. ㄷㄷ
기록 상으로는 6.6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, 사실 밥 먹는 시간과 싱크 맞추는 시간을 빼면 별로 안 했다.
osu! mania에서는 키보드 지연시간이 없었는데, DJMAX는 갓겜이라서 그런지 체감상 20ms 딜레이가 있다.
그 말은 즉, 노트를 20ms 빨리 쳐야 한다는 이야기인데, 안 그래도 스킨이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노트 출현 부분과 판정선 사이의 거리가 짧은데, 키보드 지연시간 때문에 lead time이 더욱 더 줄어든다는 뜻이다.
osu! mania 같은 갓겜도 키보드 지연시간은 안 생기는데...
그래서 내 수동 딜레이 보정 시스템에 의해서 디맥이 판정이 후한 건 별로 느끼지 못했다.
따닥이 연습하는 게임이라 봐도 될 정도로 따닥이가 많이 나온다. 딜레이까지 생각해야 하는 나로서는 극혐이다.
스킨은 노트와 판정선 사이의 거리가 최소화되서 보일 수 있도록 노트가 큰 스킨을 고르게 되었다. So Happy인가?
사실 osu! mania 스킨과 비슷한 The Clear Blue Sky을 사서 쓸려고 했지만, 노트를 칠 때의 이펙트가 판정선을 가려서 맘에 안 들더라. 난 판정선 보고 게임하는디..
거의 12만원을 주고 산 게임 치고는 실망이 크다. osu! mania가 망겜임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. 디맥은 스킨의 위치나 형태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고, 판정만 후하지 더러운 패턴이 많다. 키보드 입력이 제때 되지 않는 것을 보면 디맥은 사실 고사양 게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.
하아... 살 리듬 게임이 이것 말고는 딱히 없다는 것이 슬프다. 에라이
o!m에서는 4천등 대인 내가 디맥에서는 퇴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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